태을구고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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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존
또는 ‘구련천존’이라고도 불린다.
‘태을구고천존, 전성지인, 극자극애, 구사지선에 올라 백보의 상광을 다스리며, 떠도는 생명을 인도한다.
십방구고천존(무량도인천존), 위신이 광대하고, 지혜가 원통하며, 한 생각에 응하여 중원을 건져내고 십방을 이끌며, 음상 사생을 돕고 육도를 장려한다.
구유발죄천존, 진상을 연마하고 고통을 발산하며, 무애의 신광을 방출하여 대천 세계를 비춘다.
주릉도명천존. 존관은 주궁에 있으며, 도사는 단경계를 지키고, 자비를 펼쳐 중생을 구하고 인혜를 넓혀 사람들을 구제한다.
화련단계천존, 도관 남궁의 주재자로 적제를 다스린다. 유금의 묘용을 던져서 마른 뼈를 사람으로 만들며 어디서나 응변하고 사방에서 변화를 일으킨다.
법교대도천존(장생호명천존). 대덕이 생명을 사랑하며 온전히 인연을 맺고 고통의 바다에서 배를 띄운다. 무리들을 미혹의 나루터에서 건너게 하며 고대와 현재를 아우르고 해와 달을 이끈다.
금궐화신천존(전륜성왕천존), 도를 몸으로 삼아 선천적으로 응변하며 수억 천의 이름을 내리고 대재앙의 인연을 겪으며 중생들을 보살피고 널리 선행을 펼친다.
소요쾌락천존, 도를 체득하고 물질로 변형시키며 신중한 가운데 묘한 것을 벗어나 하늘 위에 앉아 있으며 공덕은 음영에 미치고 은혜는 생사에 스며든다.
보화원만천존, 공덕이 여섯 가지 완전하고 도가 세 가지 경지를 통과하며 상호가 단정하고 복과 지혜가 갖추어져 있으며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감응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무한히 구제한다…..’ (《태상삼동표문》 권하; 《영보령교제금서》 권: 이구칠.)